Culture. Environment2008/12/31 09:05

오랫만에 짐캐리 무비가 왔습니다. 'YES MAN'
짐캐리가 가진 드라마와 몸개그의 적절한 조화가 만찬으로 펼쳐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매력적인 여주인공도 발견했습니다.
짐캐리의 상대역으로 나와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 주이 디샤넬(Zooey Deschanel)입니다.



사실 그녀를 영화로 만난 건 처음이 아닙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라든가
'해프닝' 이라든가... 꽤나 많은 작품들에 출연을 했더군요.

살짝 살펴봐도 편수가 만만치 않습니다.


출 연
2008년 제작
해프닝 (The Happening)
2008년 제작
예스맨 (Yes Man)
르니 앨리슨 역
2007년 제작
굿 라이프 (The Good Life)
프란시스 역
2007년 제작
더 고겟터 (The Go-Getter)
케이트 역
2007년 제작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Bridge To Terabithia)
에드문드 역
2007년 제작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도로시 에반스 역
2005년 제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트리시아 맥밀란 / 트릴리언 역
2005년 제작
윈터 패싱 (Winter Passing)
리즈 홀든 역
2003년 제작
엘프 (Elf)
조비 역
2002년 제작
뉴 가이 (The New Guy)
노라 역
2002년 제작
굿 걸 (The Good Girl)
셰릴 역
2002년 제작
빅 트러블 (Big Trouble)
제니 허크 역
2002년 제작
어벤던 (Abandon)
사만다 하퍼 역
2000년 제작
올모스트 훼이모스 (Almost Famous)
아니타 밀러 역
출 연
2007년 틴 맨 (TV) (Tin Man) - DG 역
2003년 올 더 리얼 걸즈 (All the Real Girls) - 노엘 역
목소리 출연
2007년 서핑업 (Surf's Up)

바이오그래피
주이 데샤넬은 헐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신예스타이다. 최근 그녀는 200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특별 개봉한 데이비드 고든 감독의 <All the Real Girl>에서 노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로 찬사를 들은 바 있다.

주이 데샤넬은 영화 <멈포드(Mumford)>로 데뷔했으며, 케이트 홈즈와 벤자민 브랫과 출연한 <어밴던(Abandon)>, 제니퍼 애니스톤과 출연한 <굿 걸(Good Girl)>, 르네 루소와 팀 앨런과 출연한 <빅 트러블(Big Trouble)> 등 유명 배우들과의 호연으로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채워가고 있다. 앞으로 윌 페럴과 또한번 호흡을 맞춘 아담 랩 감독의 드라마 <Winter Passing>과 <Eulogy>, 제작예정인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등을 통해 그녀를 만나볼 수 있다.

1980년 생인 주이 데샤넬은 19살의 나이에 데뷔하였지만 6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하며 주목받는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나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그녀를 기용했다는 것은 잠재적 능력을 알아보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동안 다수의 독립영화들에 출연하면서 두각을 드러냈던 주이는 2003년, 미국 독립영화계의 기린아인 데이빗 고든 그린의 <All The Real Girls>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그해 독립영화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그녀의 최근 출연작으로는 윌 패렐과 함께한 흥행 대작 <엘프>와 데브라 윙거, 레이 로마노 등과 함께한 독립영화 <Eulogy>이 있으며 차기 출연작으로는 에드 해리스, 윌 페렐과 함께하는 <윈드 패싱Wind Passing>, 그리고 마이클 레만 감독의 <Flakes>가 있다.


떠오르는 신예로 자리잡고 있고 다작을 하고있는 중이지만 이번 작품 예스맨 만큼 그녀가 매력적이었던 영화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네브라스카 링컨'으로 무작정 떠나던 공항에서 은하군 제복같은 코트를 입은 그녀는 '우와 귀여워~'가 저절로 튀어나오더군요. 주책을 좀 떨었습니다 ㅎㅎ


이 코트에 대해서 어떤 디자이너 작품이며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작사에 직접 문의를 한 사람도 있는것 같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헤서웨이가 잠깐 입고나왔다는 의견(?)도 있고, 디샤넬의 코디가 갖고 있던 빈티지라 특정 브랜드는 아니다 등등 의견이 분분합니다.
정확한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확실히 이 코트가 이쁘긴 이쁜것 같습니다.




<예스맨 트레일러>

조금 알아보다 보면 그녀가 밴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불렀던 곡들도 심상치가 않았죠.
컬트, 펑크 뭐... 다양한 단어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she & him 이라는 밴드인데 그녀는 여기서 보컬, 피아노, 밴죠('오 수재너'의 그 밴죠 맞습니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참고사이트 http://en.wikipedia.org/wiki/She_%26_Him)


1980년 1월 17일생이고 우연히도 짐캐리와 생일이 같다는군요. 나이는 19살 차이가 나지만... ㅎㅎ

이 개성넘치고 재주많은 아가씨가 좋은 작품으로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군요. 

에 가서 보시면 그녀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키가 168cm 라든가... 하는  정보가...

오호 레터맨 쇼에도 나왔었군요.



Posted by 단편